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블라다 니콜첸코 (문단 편집) == 기타 == * [[안나 리잣디노바]] 이후 우크라이나를 대표할 만한 선수가 없었기에 2018년 소피아 월드컵 경기 때 니콜첸코의 경기가 끝난 후 [[이리나 데리우기나]]가 감격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데리우기나가 선수를 아끼고 가까이 하는 건 흔한 일이 아니다. [[안나 베소노바]]와 [[안나 리잣디노바]]조차 이리나 데리우기나가 아닌 그녀의 어머니인 알비나 데리우기나가 지도했다. 우크라이나 인기 선수 중 이리나가 직접 지도했던 선수는 말을 잘 듣는 [[알리나 막시멘코]](멘탈이 엄청 강해서 잘 견딘 것으로 추정된다.) 뿐이었다. 그런 데리우기나도 아끼고 총애했던 선수가 2000년대 초반에 활동했던 타마라 예로피바인데 니콜첸코와 아우라, 의상, 화장법이 동일하다. 니콜첸코도 데리우기나의 총애를 받았고, 이에 따라 비슷한 스타일로 만들어졌다.] * 우크라이나 선수답게 굉장히 장신이며 174cm이다. 시상식에 같이 선 [[http://img.theqoo.net/img/WgDwR.jpg|사진]]으로 보아 170cm인 [[마리아 세르게예바]]보다도 키가 더 크다. * 시상식 장면에서 다른 선수들과 함께 사진을 찍을 때, 큰 키 때문에 카메라 구도를 다르게 잡아야 할 정도로 컸다. 173cm로 알려진 [[알렉산드라 솔다토바]]보다도 크다. * [[이리나 데리우기나]]가 자국 방송에서 러시아식 리듬체조는 루틴에서 피봇이 난도 점수를 너무 많이 차지한다고 비판한 적이 있었다. 난도 제한이 없는 마당에 선수 입장에서 피봇에 자신있다면 피봇의 회전수를 대폭 늘려 점수를 받아가는 편이 난도점수 획득에 유리하다. [[알렉산드라 솔다토바]]가 그 전략을 써먹었다. 특히 포라니치나는 퐁셰턴 외엔 피봇을 거의 하지 않고 리스크가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 [각주] [[분류:우크라이나의 리듬체조 선수]][[분류:하르키우 출신 인물]][[분류:2002년 출생]][[분류:우크라이나의 유러피언 게임 메달리스트]][[분류:2019 민스크 유러피언 게임 메달리스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